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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철 재유행 방역대응 경과 및 향후계획 (9.22.목 정례브리핑)

  • 담당 :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
  • 작성일 :2022-09-22 11:03

 여름철 재유행 방역대응 경과 및 향후계획

 

- 대규모 유행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대응, 위중증 사망 최소화 - 

 

 

 

-주요 내용-

 

□ 재유행 대비 방역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

 ○ (총평) 일률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방역·의료 역량 중심으로 대응한 첫 번째 유행으로, 대규모 유행에도 위중증·사망 최소화

 ○ (예측치 내 관리) 8월 중순 최대 28만명 정점 예측, 실 18만명   정점, 일 최대 사망자 112명 발생으로 예측치 내에서 관리중

 ○ (발생 및 사망) 직전 유행 대비 유행 규모는 1/3 수준, 사망자는 1/4~1/5 수준 발생

 ○ (치명률) 재유행 기간 치명률 0.05%으로 직전 유행(0.10%) 대비 절반 수준, 델타 유행(0.95%) 대비 1/18배 수준 

 ○ (고위험군 보호) 먹는 치료제 적극 투여로 2~3월 대비 60대 이상 투여율 2배 이상 상승, 60대 이상 중증화율 감소

 ○ (감염취약시설 보호)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및 치료제 적시 공급 강화로 집단발생 건수 및 평균 환자수 감소

 

 

 

 

 1. 재유행 대비 방역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

 

 

[ 발생 현황 ]

 

□ 중앙방역대책본부(본부장: 백경란)는 면역 회피력과 전파력이 높은 BA.5. 변이 확산으로 약 8주간 지속되었던 재유행 확산세는 정점을 지나 4주 연속 감소세를 지속중이라고 밝혔다. 

 

 

 ○ 9월 2주 일평균 확진자는 54,736명으로 정점이었던 8월 3주 일평균 확진자 127,577명 대비 약 57.1% 감소하였고, 감염재생산지수는 0.82로 4주연속 1 이하를 유지 중이다.

 

   * 일평균 확진자(만명): (6.5주) 0.9 (7.1주) 1.6 (7.2주) 3.3 (8.1주) 9.7, (8.3주) 12.8, (8.5주) 8.6 (9.1주) 6.9 (9.2주) 5.5

  ** 감염재생산지수: (6.5주) 1.05 (7.2주) 1.58 (7.4주) 1.29 (8.2주) 1.18 (8.3주) 1.06 (8.5주) 0.83 (9.1주) 0.87 (9.2주) 0.82

 

 

 ○ 신규 위중증 및 사망자는 확진자 증가에 후행하여 각각 7월 2주, 7월 1주부터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나, 8월 4주 이후로는 지속 감소중이며  확진자 감소 영향으로 감소세가 지속될 전망이다.

 

   * 신규 위중증(명): (7.2주) 71, (7.4주) 239, (8.2주) 450, (8.4주) 597 (8.5주) 466 (9.1주) 482 (9.2주) 369

  ** 사망(명): (7.1주) 62, (7.4주) 172, (8.2주) 330, (8.4주) 519 (8.5주) 515 (9.1주) 415 (9.2주) 353

 

 

[ 재유행 분석 ]

 

□ 질병관리청 및 민간연구진은 수리 모델링을 통해 유행을 지속적으로 예측하고 있으며, 이번 유행은 7월 예측 당시 8월 중순에서 말 최대 28만명 정점을 예상하였다.

 

 

 ○ 발생 최대치를 염두에 두고 재유행에 대응한 결과, 확진자는 일 최대 180,745명(8.17.) 발생, 사망자는 일 최대 112명(9.1.) 발생하여 예측치 내에서 관리하고 있다.

 

 

 ○ (유행 규모) 지난 BA.1/BA.2 정점(3.17.) 주간인 3월 3주 일평균 발생은 404,577명, 이번 유행기 정점(8.17.) 주간인 8월 3주 일평균 발생은 127,577명으로 1/3 이하 수준에서 정점구간을 통과했다.

 

 

<그림> 코로나19 주간 일평균 확진자 및 사망자 수

 

 

 ○ (사망자) 사망자수는 지난 3월 유행(BA.1/BA.2 우세 기간)보다 1/5배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다. 지난 유행 대비 1/3 낮은 수준의 확진자 발생 규모에 비교하면 더 낮은 수준이다. 

 

   - BA.5 우세기간의 일 최대 사망자는 112명(9.1.) 으로, BA.1/BA.2   우세기간 최대 사망자 469명(3.24.) 대비 1/4이상 낮은 수준이며, 

 

   - 사망자 정점이 포함된 주간의 일평균 사망자는 74명(8월 5주)으로   지난 BA.1/BA.2 우세 기간에 비해 1/5배 낮은 수준(359명, 3월 3주)이다. 

 

 

 ○ (치명률) 치명률은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*되어 오미크론 BA.1/BA.2  우세 시기 대비 절반 수준이며, 델타 우세 시기 대비 1/18 수준으로  감소하였다.**

    * (6.1주) 0.08, (6.4주) 0.05, (7.2주) 0.04, (7.4주) 0.03, (8.1주) 0.05, (8.2주) 0.05, (8.5주) 0.06

   ** 델타 우세(’21.7~’22.1) 0.95% → 오미크론(BA.1, BA.2) 우세(’22.1.~’22.7.) 0.10% → 오미크론(BA.5)우세(’22.7.~’22.9.3.) 0.05%

 

   - 최근 사망자 및 치명률의 감소 추세는 4차 예방접종력 증가, 팍스로비드 먹는 치료제 처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. 

    * 60대 이상 확진자 대상 코로나19 팍스로비드 치료제 중증 예방효과 분석 결과, 중증화 위험도 58% 감소, 사망위험도 46% 감소 (’22.6.23일 보도참고자료)

 

 

<그림> 코로나19 월별 치명률

 

 

□ 금번 재유행은 일률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방역·의료 역량 중심  으로 대응한 첫 번째 유행으로, 그간의 코로나19 여섯 번의 유행 중 두 번째로 큰 대유행이었음에도 불구 고위험군 대상 4차 접종과 치료제 적극투여, 감염취약시설 보호 집중 조치로 위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하였다.

 

 

 ○ (고위험군 4차접종) 재유행을 선제적으로 대비, 고위험군 4차접종 계획을 조기에 수립하여 유행 정점 이전 고위험군에 접종 기회를 제공하였다.

 

   - 4차 접종 확대 시행(7.18.)으로 새롭게 접종 대상으로 포함된 노숙인 시설 입소자 및 장애인 시설 입소자의 정점(8.17.) 당시 4차 접종률은 각각 57.8%, 38.8%로 높은 수준이었다.

 

 

 

□ 금번 재유행은 일률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방역·의료 역량 중심  으로 대응한 첫 번째 유행으로, 그간의 코로나19 여섯 번의 유행 중 두 번째로 큰 대유행이었음에도 불구 고위험군 대상 4차 접종과 치료제 적극투여, 감염취약시설 보호 집중 조치로 위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하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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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○ (고위험군 4차접종) 재유행을 선제적으로 대비, 고위험군 4차접종 계획을 조기에 수립하여 유행 정점 이전 고위험군에 접종 기회를 제공하였다.

 

   - 4차 접종 확대 시행(7.18.)으로 새롭게 접종 대상으로 포함된 노숙인 시설 입소자 및 장애인 시설 입소자의 정점(8.17.) 당시 4차 접종률은 각각 57.8%, 38.8%로 높은 수준이었다.

 

   - 아울러, 접종 편의 제공 등 접종률 제고 노력에 따라 그간 둔화세* 였던 60세 이상 대상자 대비 4차 접종률이 한 달간 약 8.8%p 큰 폭으로 상승하여 위중증과 사망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. 

     * 29.3%(5.18.) → 34.3%(6.18.) → 36.9%(7.18.) → 45.7%(8.17.) 

 

 

 

<그림> 전체 대상자 대비 4차 접종률 및 60세 이상 대상자 대비 4차 접종률

 

 

 

 

 ○ (먹는치료제 적극 투여) 재유행 대비를 위해 특히 중점적으로 고위험군 대상 먹는 치료제 적극 투여를 추진하였다. 

 

   - 그간 민관 합동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였고,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환자에게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처방 대상과 처방 기관 확대, 처방률 제고 방안을 추진하였다. 

 

   - 그 결과 60대 이상 투여율은 2월 6.4%, 3월 7.5%에서 7월 14.6%, 8월 21.7%까지 상승하였고, 60세 이상 중증화율은 2월 1.28%, 3월 0.7%에서 7월 및 8월 0.42%까지 하락하였다. 

 

<그림> 60대 이상 투여율 및 60세 이상 중증화율

 

 

 

 ○ (감염취약시설 보호) 감염취약시설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감염취약시설 보호 조치에 집중하였다. 

 

   - 지자체 전담 대응팀 운영*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, 위중증화를  방지하기 위해 치료제 적시 공급, 처방률 제고 방안을 추진하여

    * (시군구 보건소) 합동전담대응팀 618팀(2,732명), (시도) 전담대응지원팀 56팀(258명), 감염예방관리지원기구 24팀(62명) 

 

   - 오미크론 BA.1/BA.2 우세 기간 대비 BA.5 우세 기간의 집단 발생  건수는 58%(3,223건→1,359건)감소하였고, 특히 집단발생 평균 확진자가 57명에서 25명으로 크게 줄었다. 

    * 집단발생 건수: (델타) 2,984건, (오미크론(BA.1/BA.2)) 3,223건, (재유행(BA.5)) 1,359건

 

 

<그림> 유행 시기별 감염취약시설 집단발생 건수 및 평균 확진자수

 

 

 

□ 정부는 이번 재유행은 일률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는 없을 것임을 안내하여 국민들의 방역 정책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였고,

 

 ○ 일률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이미 구축된 방역․의료 역량으로 대응하여 유행을 안정적으로 넘길 수 있었다.

 

[ 향후 계획 ]

 

□ 질병관리청과 민간 연구진은 전파율과 면역 회피 경향이 매우 높은 신규  변이 확산이 없다면 당분간 현 수준의 유행 규모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   하고 있다. 

 

 

 ○ 다만, 올 겨울은 인플루엔자와 영유아 RS 바이러스 등 지난 2년간   유행하지 않았던 호흡기 감염병 바이러스가 코로나19와 함께 유행할   가능성이 있다. 

 

 

 

□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하여 예방접종, 항바이러스제 처방 지원, 감시체계 운영과 예방 활동 안내 및 홍보를 지속 시행하고,

 

 

 ○ 금번의 대응 경험을 기반으로 삼아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변이  감시, 동절기 2가 백신 접종, 고위험군의 먹는 치료제 적극 투약, 감염 취약시설 보호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. 

 

 

 ○ 일률적 거리두기 없이 재유행을 안정적으로 극복한 경험은 향후 발생할 재유행 대비를 위한 바탕이 되고, 향후 올 겨울 동시 유행을 순조롭게 대응한다면 이 경험 또한 향후 대응을 위한 새로운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 

 

 

□ 아울러, 유행 상황, 치명률 감소 등 질병 특성, 국외 정책 동향,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하여 향후 중장기 방역 대응 방향도 검토할 예정이다.

 

 

 

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, 추가적인 역학조사 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*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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