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드뉴스] 마스크 착용 감염예방 사례, 「오늘도 잊지마스크! 교회편」
우리의 일상이 된 마스크 착용!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도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 19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 그렇다면 확진자와 함께 같은 공간에서 여러 차례 예배를 본 경우에는 어떨까요?
확진자 A씨와 B씨는 양성 판정을 받기 전(전파 가능 시기) 종교시설 예배에 3회 참석 하였는데요, 이 중 한 날은 또 다른 확진자 C씨도 예배에 참석하여 함께한 교인 700여명이 감염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.
그러나 교회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실시하고 층별 마스크 착용 관리 담당자들을 따로 지정하여 전 교인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도록 관리 감독하였습니다.
교회의 현장 방역 수칙에 따라 교인 700여명은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한 후 교회에 출입, 예배에 참석하였으며 그 결과 교회 내 추가 감염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.
철저한 마스크 착용으로 종교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을 막아주세요! 마스크 착용 감염예방사례는 계속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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